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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게임라이프
Archive (~2007) /GAME
2006/10/03 21:52
취직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부터 방만한 직장인스타일의 게임라이프를 영위 중. 뭐 직장인스타일이란 게 엄청 대단한 건 아니고, 게임을 제 때 제 때 클리어하지 못하고 쌓아놓으면서도 뭔가 꼭 하고 싶다는 게임이 나오면 또 사버리는 그런 식.
취업 전에는 게임 좀 오래하자 싶으면 NDSL이나 PSP 들고 근처 스타벅스 같은 곳에 가서, 서너시간씩 해서 클리어하곤 했었는데. [뉴 수퍼마리오브라더스] 같은 건 떨어져 죽을때마다 나도 모르게 몸을 움찔움찔거려서, 남들이 보기엔 좀 추했을 거 같다. 그나저나 이거 작년부터 쭉 해오던 건데, 요즘 시끄러웠던 얘기들에 비춰보면 대략 '된장남 + 오타쿠'라고 할만한 그런 거였네... -_-;;
1. Final Fantasy 3 (NDS)
현재 플레이타임 5시간... -_-;; 처음으로 배를 얻은 뒤, 전혀 진전없음. 역시나 RPG는 게임기를 켜고 붙잡기 시작하는 게 어려운 것 같다. 그나마 추석연휴 때 좀 진행해두면 좋겠는데. 친구코드 등록해달라고 여러분께 말씀드리고는 그 뒤에 전혀 접속을 못하고 있다. 죄송합니다 ㅠ_ㅠ 아, 컴퓨터 월페이퍼에는 죄다 레피아가 깔려있는데...
2. 역만DS Wi-Fi 대응버전 (NDS)
마리오가 등장하는 정통 마작 게임. 팩 하나로 4명이 다운로드플레이할 수 있으며, Wi-Fi로 보이스채팅을 즐기며 일본사람들과도 마작 대전을 펼칠 수 있는 게임. 액정이 작아서 다른 사람들이 버리는 패를 볼 때엔 조금 눈이 아프지만, 그 외엔 터치로 직접 버릴 패를 선택할 수 있다든지 점수 채점시 모르는 용어는 터치만 하면 설명이 나와준다든지(물론 일본어지만-_-) 하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든다.
3. Every Extend Extra (PSP)
거의 버려져있던 PSP에 간만에 UMD를 꽂게 해 준 게임. 제가 좀 미즈구치 테츠야씨 좋아해요. 루미네스도 그렇고, 아참 Rez는 다시 사야하는데... 특유의 스타일은 여전하다. 비쥬얼이건 사운드건 사이버틱하달까 몽환틱하달까, 하여튼 뽀대로 마구 바르는 게임인데 그렇다고 게임성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이번 Every Extend Extra는 기본 베이스는 슈팅게임인데, 특이하게 자기 비행기를 자폭시켜서-_-;; 적들의 연쇄폭발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게임이다. 빗발치는 총알과 적들을 피하는 것은 물론, 멋진 연쇄폭발을 위해선 그 적들이 최대한 모여들었을 때 그 한 가운데로 뛰어드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
마지막이 될 거라는 동경게임쇼 소식도 거의 체크도 못했는데, Wii 발매일은 결정된 모양. 과연 이번 겨울엔 몇 개의 게임기를 지르게 될 것인가. 기존 계획은 Wii만 질러보자란 생각이었으나, 정식발매 소식이 제 때 나오지 않는다면 국내 Wii 채널 서비스와 사용가능 여부 등을 따져보기 위해 내년 봄쯤에 살 지도 모르고. 충동구매 확률이 제일 높은 건 THEiDOLM@STER가 나오는 XB360이 되겠다 -_-;; 아, 그런데 이녀석도 PS3가 나오면 가격 다운될텐데.
확실한 건 PS3는 가격인하 소식에도 불구하고 가장 늦게 살 거라는 거. 어쩌면 아예 안 살 수도 있고... ;;
취업 전에는 게임 좀 오래하자 싶으면 NDSL이나 PSP 들고 근처 스타벅스 같은 곳에 가서, 서너시간씩 해서 클리어하곤 했었는데. [뉴 수퍼마리오브라더스] 같은 건 떨어져 죽을때마다 나도 모르게 몸을 움찔움찔거려서, 남들이 보기엔 좀 추했을 거 같다. 그나저나 이거 작년부터 쭉 해오던 건데, 요즘 시끄러웠던 얘기들에 비춰보면 대략 '된장남 + 오타쿠'라고 할만한 그런 거였네... -_-;;
1. Final Fantasy 3 (NDS)
현재 플레이타임 5시간... -_-;; 처음으로 배를 얻은 뒤, 전혀 진전없음. 역시나 RPG는 게임기를 켜고 붙잡기 시작하는 게 어려운 것 같다. 그나마 추석연휴 때 좀 진행해두면 좋겠는데. 친구코드 등록해달라고 여러분께 말씀드리고는 그 뒤에 전혀 접속을 못하고 있다. 죄송합니다 ㅠ_ㅠ 아, 컴퓨터 월페이퍼에는 죄다 레피아가 깔려있는데...
2. 역만DS Wi-Fi 대응버전 (NDS)
마리오가 등장하는 정통 마작 게임. 팩 하나로 4명이 다운로드플레이할 수 있으며, Wi-Fi로 보이스채팅을 즐기며 일본사람들과도 마작 대전을 펼칠 수 있는 게임. 액정이 작아서 다른 사람들이 버리는 패를 볼 때엔 조금 눈이 아프지만, 그 외엔 터치로 직접 버릴 패를 선택할 수 있다든지 점수 채점시 모르는 용어는 터치만 하면 설명이 나와준다든지(물론 일본어지만-_-) 하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든다.
3. Every Extend Extra (PSP)
거의 버려져있던 PSP에 간만에 UMD를 꽂게 해 준 게임. 제가 좀 미즈구치 테츠야씨 좋아해요. 루미네스도 그렇고, 아참 Rez는 다시 사야하는데... 특유의 스타일은 여전하다. 비쥬얼이건 사운드건 사이버틱하달까 몽환틱하달까, 하여튼 뽀대로 마구 바르는 게임인데 그렇다고 게임성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이번 Every Extend Extra는 기본 베이스는 슈팅게임인데, 특이하게 자기 비행기를 자폭시켜서-_-;; 적들의 연쇄폭발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게임이다. 빗발치는 총알과 적들을 피하는 것은 물론, 멋진 연쇄폭발을 위해선 그 적들이 최대한 모여들었을 때 그 한 가운데로 뛰어드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
마지막이 될 거라는 동경게임쇼 소식도 거의 체크도 못했는데, Wii 발매일은 결정된 모양. 과연 이번 겨울엔 몇 개의 게임기를 지르게 될 것인가. 기존 계획은 Wii만 질러보자란 생각이었으나, 정식발매 소식이 제 때 나오지 않는다면 국내 Wii 채널 서비스와 사용가능 여부 등을 따져보기 위해 내년 봄쯤에 살 지도 모르고. 충동구매 확률이 제일 높은 건 THEiDOLM@STER가 나오는 XB360이 되겠다 -_-;; 아, 그런데 이녀석도 PS3가 나오면 가격 다운될텐데.
확실한 건 PS3는 가격인하 소식에도 불구하고 가장 늦게 살 거라는 거. 어쩌면 아예 안 살 수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