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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BoA의 七色の明日~Brand New Beat~
Archive (~2007) /대중문화
2006/04/07 02:35
4번째 정규앨범 이후 처음 나온 BoA의 싱글, [七色の明日~Brand New Beat~]. '일곱빛깔의 내일'이란 뜻이다. 요즘 개인적인 일정이 바빠서 BoA 신곡이 나오는지도 몰랐고 뮤직비디오도 챙겨보질 못했었다. (사실 melody.가 2집 앨범 [Be as one]을 낸다길래 그쪽에 신경을 더 많이 쓰던 탓도 있었고. -_-;;) 그러다가 우연히 오리콘 데일리차트 1위 했다는 신문기사 보고야 알게 되어서, 오늘 뮤직비디오를 구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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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작권법 준수하려고 했는데 뮤직비디오가 너무 예쁘게 나와버리는 바람에 그만 wmv로 전환해서 올리고 말았다. ㅠ_ㅠ (내가 밖에서 편하게 보려는 욕심도 있고.) 노래도, 뮤직비디오도, 그리고 BoA의 모습도 정말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버렸달까. 점수로 치면 대략 95점. 처음에 보이는 옷이 국방색 개구리바지(...)만 아니었음 2점은 더 올라갔을텐데. 세번째로 입고 나오는 위 아래로 하얀 옷 입은 모습은 정말 완전 내 스톼일이야아아아아아~
그러고보니 [Quincy] 이후로, [메리크리]- [Do the Motion] - [Make A Secret] - [抱きしめる] - [Everlasting] 에 이르기까지 뮤직비디오가 언제나 어두운 색조 위주였는데 간만에 하얗고 화사한 이미지가 나는 것도 좋고. 간만에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최고~!!
전에도 얘기한 적이 있지만, 싱글 [Rock with you] 이후로 BoA가 스타일 문제로 이리 저리 헤매는 느낌을 줬었다. 로우틴 아이돌로 데뷔해서 춤 잘추고 노래 잘하며 발랄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성공했는데, 스물 넘어서까지 그 스타일을 유지하긴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지 락 취향이 나는 노래도 해보고, 디스코도 해보고, 보사노바도 해보고... 하지만 역시나 BoA에게 제일 어울리는 모습은 [Shine We Are!]에서 보여줬던 발랄하고 건강한 그 이미지인 거고. 결국 BoA는 그때의 그 이미지 그대로 돌아와줬다. 뮤직스테이션 라이브 봐도 최고최고~
이 기쁨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자면...
이제 avex쪽 가수들은 SM에서 국내 라이센스판으로 싱글도 빨리 나오고 DVD 포함 버전도 내준다. BoA의 이번 새 싱글도 오늘 국내 발매가 되는데, 싱글 치곤 가격은 좀 세긴 하지만 뮤직비디오가 이렇게 맘에 들게 나와줬으니 당연히 DVD가 포함된 버전으로 사야지. 으아... 그리고 물론! PSP에도 인코딩해서! 들고 다니며! 계속 봐 주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