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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태터 툴즈 설치...
Archive (~2007) /일상
2004/04/02 19:39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란 걸 운영하기 시작한 것은 99년 11월 경이다. 그 전까지는 일방적으로 주소를 입력하여 웹브라우져에 펼쳐지는 화면만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던 내가, 책을 더듬어가며 간단한 html을 익히고 웹에디터의 힘을 빌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원하는 형식대로 결과물을 만들어내어... 그 화면을 찾아오는 사람에게 보여준다는 쾌감이란 정말 대단한 것이었다.
그러나... 매번 원하는 것들을 올리고, 좀 더 세분화된 카테고리를 지정하여 나의 정보, 내가 원하는 내용, 나의 번역물들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형태로 보여주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외부에서 업데이트를 시도할 때에는 여러 프로그램의 설치라든지 html을 직접 매만져야 하는 장벽에 부딪혔고, 이를 그나마 해결해주는 cgi의 설치에도 한계가 있었다.
한동안 바쁜 일로 인해 웹에 대해 신경을 쓰지 못하고 살다보니... 신문 등에서 '블로그'가 인기를 얻고 있단 이야기를 들었다. 단지 일반 홈페이지의 freetalk와 같은 간단한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최근에야 제대로 들여다본 블로그의 세계는 가공할 만한 것이었다. 특히 이전부터 interlude를 통해 Pury BBS 등을 배포해신 JH님이 의욕적으로 추진중이신 '태터 툴즈'는 여러가지로 반할만한 요소가 많았다.
그러나... 설치해보려 하니 이전의 cgi 설치시의 공포가 스물스물 밀려드는 것이 아니겠는가. 귀찮은 것에 한없이 약한 내가 어찌... 라고 겁부터 지레 먹었으나, 세월이 많이도 흘렀다는 걸 다시금 실감하였다. 폴더째로 통째로 서버로 올린 뒤 인스톨과정의 계정주소로 접속하자, 마치 프로그램 인스톨하듯이 2분만에 설치...
[아싸라비야 설치 성공]
다른 서비스형 블로그나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해본 적이 없으니 비교는 어렵지만, 기존의 html 기반의 홈페이지를 운영해오면서도 결국 이런 형태의 편리함을 꿈꿔왔던 것 같다. 어쨌든 마음에 들어버리는 태터 툴즈. 아직까지는 그 기능을 잘 알지 못하고 있지만 조금씩 알아가며 그 편리함을 향유해보려 한다 ^^
무엇보다... 싸이월드의 작은 프레임에 갇혀있다가 넓은 세상으로 나오니 해방감이 물밀듯이... T_T
그러나... 매번 원하는 것들을 올리고, 좀 더 세분화된 카테고리를 지정하여 나의 정보, 내가 원하는 내용, 나의 번역물들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형태로 보여주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외부에서 업데이트를 시도할 때에는 여러 프로그램의 설치라든지 html을 직접 매만져야 하는 장벽에 부딪혔고, 이를 그나마 해결해주는 cgi의 설치에도 한계가 있었다.
한동안 바쁜 일로 인해 웹에 대해 신경을 쓰지 못하고 살다보니... 신문 등에서 '블로그'가 인기를 얻고 있단 이야기를 들었다. 단지 일반 홈페이지의 freetalk와 같은 간단한 것으로 생각하였는데, 최근에야 제대로 들여다본 블로그의 세계는 가공할 만한 것이었다. 특히 이전부터 interlude를 통해 Pury BBS 등을 배포해신 JH님이 의욕적으로 추진중이신 '태터 툴즈'는 여러가지로 반할만한 요소가 많았다.
그러나... 설치해보려 하니 이전의 cgi 설치시의 공포가 스물스물 밀려드는 것이 아니겠는가. 귀찮은 것에 한없이 약한 내가 어찌... 라고 겁부터 지레 먹었으나, 세월이 많이도 흘렀다는 걸 다시금 실감하였다. 폴더째로 통째로 서버로 올린 뒤 인스톨과정의 계정주소로 접속하자, 마치 프로그램 인스톨하듯이 2분만에 설치...
다른 서비스형 블로그나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해본 적이 없으니 비교는 어렵지만, 기존의 html 기반의 홈페이지를 운영해오면서도 결국 이런 형태의 편리함을 꿈꿔왔던 것 같다. 어쨌든 마음에 들어버리는 태터 툴즈. 아직까지는 그 기능을 잘 알지 못하고 있지만 조금씩 알아가며 그 편리함을 향유해보려 한다 ^^
무엇보다... 싸이월드의 작은 프레임에 갇혀있다가 넓은 세상으로 나오니 해방감이 물밀듯이... T_T